아파트가 보편화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물지만, 서양의 주택에서는 현관을 열고 들어서면 거실에 이르기 전‘포이어(Foyer)’라 불리는 공간을 먼저 마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어로 정확히 일치하는 단어가 없지만, 굳이 제일 비슷한 단어를 찾아보면 ‘현관’이겠죠. 포이어는 작은 방 크기의 현관이랄까요? 어쨋든 이 작은 공간은 집에 들어서 처음 접하는 장소이면서, 외부와 내부,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을 완충하는 경계의 역할을 합니다. 동시에 거주자들은 이곳을 아름답게 꾸며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곤 합니다.
In Korea, where apartment living is prevalent, a ‘foyer’ is a somewhat unfamiliar concept. However, in many Western homes, it is the first space you step into before entering the living room. While it is often translated simply as hyeongwan, a foyer is more like a room-sized entryway. This small area functions as a transitional boundary, buffering the exterior from the interior and the public realm from the private. It is also a place where residents express their individuality through thoughtful interior design.
↓ 서양 주택의 포이어 공간들 Foyer spaces in Western homes (출처 : google image 검색)
이 프로젝트는 경상남도 함안군에 위치한 군북농공단지의 청년 노동자들을 위한 기숙사입니다.
최대인원은 약 30명 정도, 1인실 12개, 2인실 4개로 구성되어있는 아담한 구조인데, 공모 요강에서 1인실은 약 6평(화장실포함..), 2인실은 약 7평 정도를 요구합니다.
이러한 조건 속에서 6~7평 남짓의 기숙사 생활에서 오는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앞서 언급한 포이어의 개념을 도입해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현관을 실 외부로 확장해 신발장과 벤치, 수납이 어우러진 작은 니치(niche) 공간을 형성하고, 그 앞의 포이어는 거주자가 각자의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는 여백으로 계획하였습니다. 현관과 포이어가 결합된 구조는 단조로운 복도를 거주자 간의 교류가 일어나는 장으로 바꾸며, 공간에 깊이와 다양성을 부여합니다. 일반적인 기숙사에서는 복도와 방이 단순히 벽 하나로 구분되지만, 이 프로젝트에서는 공유시설–포이어–현관/신발장–방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Public에서 Private으로의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포이어라는 작은 여백 속에서 편하게 쉬며, 서로의 일상과 시선을 느슨하게 공유하는 공동체적인 공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 헌법에 의한 최초의 대통령의 임기는 이 헌법시행일로부터 개시한다. 누구든지 체포 또는 구속을 당한 때에는 즉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다만, 형사피고인이 스스로 변호인을 구할 수 없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가 변호인을 붙인다. 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직무상 행한 발언과 표결에 관하여 국회외에서 책임을 지지 아니한다.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 국회는 정부의 동의없이 정부가 제출한 지출예산 각항의 금액을 증가하거나 새 비목을 설치할 수 없다. 헌법개정은 국회재적의원 과반수 또는 대통령의 발의로 제안된다.

이 헌법에 의한 최초의 대통령의 임기는 이 헌법시행일로부터 개시한다. 누구든지 체포 또는 구속을 당한 때에는 즉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다만, 형사피고인이 스스로 변호인을 구할 수 없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가 변호인을 붙인다. 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직무상 행한 발언과 표결에 관하여 국회외에서 책임을 지지 아니한다.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 국회는 정부의 동의없이 정부가 제출한 지출예산 각항의 금액을 증가하거나 새 비목을 설치할 수 없다. 헌법개정은 국회재적의원 과반수 또는 대통령의 발의로 제안된다.

LOCATION
경상남도 함안군
Haman-gun, Gyeongsangnam-do, Korea
YEAR
2025.11.
USE
공동주택(기숙사)
Dormitory
AREA
1,060m² (320py)

